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문단 편집) === 법조 및 경찰서 사람들 === * '''신미숙'''([[서이숙]]) : 지나치리만치 깐깐한 원칙주의자. 검사와 변호사 구분 없이 법정에 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격하기 때문에 공판에서 기피 판사 0순위다. 하지만 보편적인 상식과 휴머니티를 갖춘 어른이다. 그러니 장난기로 가득 찼고 법조인으로서 갖춰야 할 품위와 예의에는 담 쌓고 사는 조들호를 눈엣가시로 여길 수밖에 없다. * '''강기영'''([[전배수]]) : 나이는 어리지만 조들호의 사법연수원 동기. 지금은 국일 그룹의 불법 상속과 관련된 국일랜드 부동산 공시 지가 조작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검찰 내부의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조들호가 염치 없이 찾아가는데도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조들호가 검찰에서 억울하게 쫓겨날 때, 저간의 사정을 다 알고 있었던 인물. * '''서태윤'''(남태우) : 가끔은 범인을 놓치기도 하고, 가끔은 범인을 잡고, 경찰서에서 하품을 해 대는 평범한 경찰. 실상은 그의 뒤에는 늘 은밀한 뒷돈이 오간다. 오래도록 국일 그룹의 뒤를 봐주면서, 국일 그룹의 불법적인 모든 일들을 커버 해주며, 형사 생활을 하면서도 꽤나 부유하게 살아왔다. * '''강덕영'''([[정원중]])[* 시즌 1에서는 정금모 회장 역할로 출연했었다.] :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 실상은 작중 [[인간쓰레기]] 중 하나. * '''서지혜'''([[추수현]]) : 서울중앙지검 검사. 강기영이 죽은 후 조들호의 검찰 조력자 포지션을 맡고 있다. 성격이 매우 드세고 열혈적이라 위아래 가리지 않고 수사를 한다. 이상형은 꿈이 크고 웅장한 남자가 좋다고 한다. 조들호가 딱 거기에 부합한다고.... 하지만 이자경의 사주를 받은 강덕영의 제안으로 공창수, 이재룡의 석방을 눈감아 주는 대신 법무부 감찰국 자리를 보장 받고 조들호를 배신한다. * '''박우성'''([[정희태]]) : 서울중앙지검 검사 * '''유창호'''([[김법래]]) :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